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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권

    2014.06.30 약 11.8만자 무료

  • 2권

    2014.06.30 약 12.2만자 900원

  • 3권

    2014.06.30 약 14.4만자 900원

  • 4권

    2014.06.30 약 12.3만자 900원

  • 5권

    2014.06.30 약 14.6만자 900원

  • 6권

    2014.06.30 약 12.7만자 900원

  • 7권

    2014.06.30 약 12.6만자 900원

  • 8권

    2014.06.30 약 14.9만자 900원

  • 9권

    2014.06.30 약 15.1만자 900원

  • 완결 10권

    2014.06.30 약 13.9만자 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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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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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로드 엔드 데블랑]의 작가 이상혁의 장편 판타지 소설.
사막을 지나는 상인을 털다가 잡혀온 [우실 구이만]은 제국의 수도
바슈다로 끌려온다.
절도는 무조건 손목을 자른다는 관례를 알고있는 터라 우실은 마음이
착찹하기만한데 운좋게도 1년간의 강제노역으로 판결이 난다.
지하 감방에서 성지 카퓨림을 향해 기도를 할 때 유난히 귀에 거슬리는
빈정거리는 목소리. 그 주인공을 바라보는 순간 우실은 할 말을 잃고 만다.
흡사 살아있는 미이라와 같은, 어깨를 꿰뚫은 쇠사슬,
한쪽 눈이 있어야 할 곳에 검은 구멍만이 남아있는
노인이 자신이 존경한 그 분 아샤트라고 하는데......

[작품공지]
※ 제공사 변경으로 인하여 재서비스되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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