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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권

    2019.11.01 약 11.1만자 무료

  • 2권

    2019.11.01 약 11.1만자 3,200원

  • 3권

    2019.11.01 약 11.3만자 3,200원

  • 4권

    2019.11.01 약 11.3만자 3,200원

  • 5권

    2019.11.01 약 11만자 3,200원

  • 6권

    2019.11.01 약 11.1만자 3,200원

  • 7권

    2019.11.01 약 11만자 3,200원

  • 8권

    2019.11.01 약 11.2만자 3,200원

  • 9권

    2019.11.01 약 11.2만자 3,200원

  • 10권

    2019.11.01 약 11.1만자 3,200원

  • 11권

    2019.11.01 약 11.1만자 3,200원

  • 12권

    2019.11.01 약 11.1만자 3,200원

  • 13권

    2019.11.01 약 11.1만자 3,200원

  • 14권

    2019.11.01 약 11.1만자 3,200원

  • 완결 15권

    2019.11.01 약 14.2만자 3,200원

이용 및 환불안내

작품소개

“내가 너를 찾아온 이유는 네 백부의 부고(訃告)를 알리고…….”
“유품(遺品)을 전해 주기 위해서다.”
“……!”


검 한 자루로 천하를 오시했던 검왕(劍王)의 갑작스러운 죽음.

남겨진 건 주인을 잃은 패천검과 정체를 알 수 없는 반쪽짜리 내공 심법뿐이니…….

패천검을 등에 메고 가슴에는 차디찬 한(恨)을 품은 철유하의 무적행이 시작된다!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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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

소장

권당 3,200원

전권 44,8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