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1일 대여 20% 할인 (~4/10)

회차순 최신순

  • 1권

    2025.03.27 약 11만자 900원 무료(~4/10)

  • 2권

    2025.03.27 약 10.6만자 900원

  • 3권

    2025.03.27 약 10.7만자 900원

  • 4권

    2025.03.27 약 10.3만자 900원

  • 5권

    2025.03.27 약 10.6만자 900원

  • 6권

    2025.03.27 약 10.3만자 900원

  • 완결 7권

    2025.03.27 약 10.7만자 900원

이용 및 환불안내

작품소개

“도훈아, 내가 누누이 말하지만 너는 생각을 하지 마. 니가 뭘 결정하지 말라니까?”
“환자가 필요로 하는 치료가 순서입니다. 저, 사표 내겠습니다.”

환자보다 돈을 좇는 행태에 실망을 하게 되고.
세상 누구보다도 미련 없다는 듯, 그가 홀가분하게 떠난 곳은-

도훈이 공중보건의로 일했던 깡촌!

[신비한 약재 발견!]

그리고 그곳에서 전혀 경험하지 못했던,
새로운 한의사 생활을 하게 되는데......

한의사의 본분은 오로지 환자를 잘 고치는 것이다.

<약초밭 깡촌 명의>

리뷰

매주 베스트 리뷰어를 선정하여, 10,000원을 드립니다. 자세히 보기

리뷰 운영방침
0 / 300 등록

정가

소장

권당 3,200원

전권 19,2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