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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 인 어 박스(Cat In a Box)

소설> BL> 국내BL 완결

캣 인 어 박스(Cat In a Box)

김유삼

전체 이용가 카멜리아

2025.03.13총 5권

  • 1권

    2025.03.13 약 11만자 3,500원

  • 2권

    2025.03.13 약 11.2만자 3,500원

  • 3권

    2025.03.13 약 11.2만자 3,500원

  • 4권

    2025.03.13 약 11.6만자 3,500원

  • 완결 5권

    2025.03.13 약 11.3만자 3,500원

이용 및 환불안내

작품소개

#현대물 #판타지물 #미스터리/오컬트 #연예계 #인외존재 #한국요괴물
#미인공 #배우공 #자낮공 #까칠공 #(진짜)호랑이공 #(캣)초딩공 #(인간으로는)연하공 #집착공 #복흑/계략공 #후회공 #상처공 #존댓말공 #순정공 #자꾸눈물이나공 #트라우마공
#미남수 #조련사수 #능력수 #직진수 #강수 #헌신수 #단정수 #무심수 #짝사랑수 #연상수
#오해/착각 #첫사랑 #쌍방구원 #시리어스물 #사건물 #3인칭시점

[요괴와 귀신은 인간의 모습을 흉내 내어 그들 사이에 존재한다.]

커다란 발자국, 위협적인 숨소리, 공간을 지배하는 위압감.
그리고 혼을 꿰뚫어 보던 기이한 안광.
그 밤, 해성이 본 것은 무엇일까.

한국 야생 동물 관리국에서 근무하는 남해성은 밀수된 동물이 있다는 제보를 받고
잠입한 저택에서 ‘그것’을 마주한 후 정신을 잃는다.
집요하게 ‘그것’의 정체를 파헤치려는 해성 앞에 하늘에서 뚝 떨어진 것처럼 비현실적인 남자,
톱 배우 아헌이 등장하고 아헌은 해성의 단조롭던 삶을 송두리째 뒤흔든다.

“그러니까 앞으로 우리, 잘해 봅시다. 남해성 팀장님.”

아헌과 함께하며 해성은 지극히 변덕스럽고 위악적인 그를 사랑하게 된다.
그리고 그가 가진 거대한 비밀을 조금씩 알아 가는데.

“왜 이렇게 망가지는 거야.”
“…….”
“왜 이것밖에 안 돼.”
가늠할 수 없이 깊었으나, 해성은 아헌의 슬픔도 그의 일부분이라 여겼다. 그가 벗어날 수 없는 과거에서 허우적거리는 모습이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고통스러웠다. 하지만 해성은 한 번도, 그것을 핑계로 아헌을 포기할 생각은 없었다. 그가 끝내 김온경의 그늘에서 벗어나지 못해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미래까지 품을 수 있을 만큼, 해성은 그렇게 아헌을 사랑했다.
“내 탓을 하면서 당신을 상처 주면. 나한테 상처 주는 걸로 스스로를 고통스럽게 하면, 죄책감이 덜어질 것 같아요? 날 버리는 게…… 조금은 쉬워질 것 같아?”

품은 마음의 대가가 죽음이라면 도망치지 않겠다.
그것이 응당 요괴를 사랑한 값이라면 몇 번의 목숨이라도 내어줄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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