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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권

    2024.11.18 약 14.1만자 3,800원

  • 2권

    2024.11.18 약 13.3만자 3,800원

  • 3권

    2024.11.18 약 14.6만자 3,800원

  • 4권

    2024.11.18 약 14만자 3,800원

  • 완결 5권

    2024.11.18 약 14.3만자 3,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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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제국의 소문난 악녀인 록시나 탄제리크.
가족에게조차 사랑받지 못한 인물에 빙의했다.

‘원래 나는 가족이 없었으니까.’

얻는 게 더 많은 생이니 큰 것 바라지 않고 적당히 살려 했건만,

“신성력 과잉으로 인한 폭주입니다.”

그게 왜 나한테? 악녀가 신성력을 갖고 있다는 얘기는 처음인데요?
게다가…….

“내 딸을 살리지 못한다면 목이 잘릴 준비를 하는 게 좋을 거다.”
“록시, 제발 용서해 줘!”

반역으로 멸문을 이끌 아버지는 예상을 비껴가고, 오라버니라는 것들까지 쫓아다니니
일단 살아남아야겠다는 일념으로 폭주를 가라앉힐 매개체를 찾았는데.
저기 그게,

“안녕, 용사님.”

버림받은 비운의 황자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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