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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권

    2024.10.03 약 10.4만자 900원 무료(~10/17)

  • 2권

    2024.10.03 약 10만자 900원

  • 3권

    2024.10.03 약 9.9만자 900원

  • 4권

    2024.10.03 약 9.9만자 900원

  • 5권

    2024.10.03 약 10.3만자 900원

  • 6권

    2024.10.03 약 10.1만자 900원

  • 7권

    2024.10.03 약 9.7만자 900원

  • 8권

    2024.10.03 약 10.1만자 900원

  • 9권

    2024.10.03 약 10.1만자 900원

  • 10권

    2024.10.03 약 9.8만자 900원

  • 11권

    2024.10.03 약 10.1만자 900원

  • 12권

    2024.10.03 약 9.9만자 900원

  • 13권

    2024.10.03 약 9.7만자 900원

  • 14권

    2024.10.03 약 9.8만자 900원

  • 15권

    2024.10.03 약 9.9만자 900원

  • 16권

    2024.10.03 약 10만자 900원

  • 17권

    2024.10.03 약 9.9만자 900원

  • 18권

    2024.10.03 약 9.9만자 900원

  • 19권

    2024.10.03 약 10만자 900원

  • 20권

    2024.10.03 약 10.2만자 900원

  • 21권

    2024.10.03 약 10.2만자 900원

  • 22권

    2024.10.03 약 10.1만자 900원

  • 완결 23권

    2024.10.03 약 10.2만자 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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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무림의 생활을 꿈으로 경험하고 난 후

무림의 서준후가 나인가.
현대의 고등학생인 서준후가 나인가. 고민이 되었다.

결론은 그 둘 모두 서준후 그 자체.

그리고 놀라운 사실은,
비록 무림만큼은 아니었지만.
현대에서도 분명 내공을 쌓을 수 있었던 것이다.

“하…… 이게 되네?”

무공을 활용해 어떤 인생을 살아야 할지 고민되기 시작했다.
선택의 폭이 넓어진 만큼, 신중해지게 됐는데

피지컬과 검을 사용하던 감각을 활용할 수 있는 직업이라...
고민이 계속되던 그때, 떠오른 하나의 직업.
 
검 대신 메스를 손에 쥐고 싶었다.
악인을 죽이는 대신 귀인을 살리고 싶었다.

무공을 쓰는 의사.

이거, 생각보다 괜찮을지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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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권당 3,200원

전권 70,4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