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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권

    2024.09.17 약 10.2만자 900원 무료(~10/1)

  • 2권

    2024.09.17 약 10.6만자 900원

  • 3권

    2024.09.17 약 10.2만자 900원

  • 4권

    2024.09.17 약 11.4만자 900원

  • 5권

    2024.09.17 약 10.9만자 900원

  • 6권

    2024.09.17 약 12.1만자 900원

  • 7권

    2024.09.17 약 11.8만자 900원

  • 8권

    2024.09.17 약 11.5만자 900원

  • 9권

    2024.09.17 약 10.9만자 900원

  • 완결 10권

    2024.09.17 약 11.7만자 900원

이용 및 환불안내

작품소개

망해버린 제령문의 소가주로 빙의했다.
믿을 것은 혼마제령술로 불러낸 전대 고수들뿐.
살아남기 위해서는 이들의 힘을 이용해야만 한다.

[무림은 본좌를 천마라 불렀다.]
[시주, 시주의 이런 행동은 업을 쌓는 것이오.]
[내 부탁을 들어주면 너에게 내 절기를 전해 줄 수 있다. 어떠냐?]
[죄다 상승무공이구나. 대부분이 쓸모없는 것들이고.]

“시끄럽게 떠들기만 할 거면 돌려보낼 겁니다. 처신 잘하세요.”

최강의 사부들에게 이것저것 배우다 보니,
잡기로 무림을 평정해 버렸다.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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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당 2,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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