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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귀했더니 가문이 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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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판타지/무협> 정통판타지 완결

회귀했더니 가문이 망했다

글 키보드만세

전체 이용가 (주)인타임

2024.09.05총 13권

작품소개

3.8 점 / 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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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9.05 약 11.5만자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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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9.05 약 11.4만자 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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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9.05 약 11.3만자 900원

  • 4권

    2024.09.05 약 11.4만자 900원

  • 5권

    2024.09.05 약 11.5만자 900원

  • 6권

    2024.09.05 약 10.8만자 900원

  • 7권

    2024.09.05 약 11.3만자 900원

  • 8권

    2024.09.05 약 10.5만자 900원

  • 9권

    2024.09.05 약 10.3만자 900원

  • 10권

    2024.09.05 약 10.1만자 900원

  • 11권

    2024.09.05 약 10.1만자 900원

  • 12권

    2024.09.05 약 10.1만자 900원

  • 완결 13권 (완결)

    2024.09.05 약 10.3만자 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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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검술 명가의 장남으로 태어나 그 누구보다 빠르게 강해졌다.
그러나.
대륙에 나타난 거대한 재앙, 용인족을 막아설 수는 없었다.
최후의 순간 눈을 감았고, 모든 것이 끝난 줄 알았다.
분명 그랬는데……
문득 눈을 떠 보니 과거로 돌아와 있었다. 
그것도 원래 알던 세상과는 뭔가 많이 다른 과거로.

“뭐야? 이거 내 몸 맞아? 마나가 왜 하나도 없어?”
“원래 있던 성은 어디 가고, 웬 통나무 집만 남아 있는 거야?”
“……뭐? 용인족과 인간이 불가침 조약을 맺었다고?”

무너지다 못해 몰락 직전인 가문.
사라져 버린 가문의 비기.
한 톨의 마나조차 찾아보기 힘든 몸뚱어리까지!

“……앞으로 부지런히 움직여야겠군.”

검술 명가의 대영웅.
그가 다시 ‘평행 세계’의 과거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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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당 900원3일

    전권 10,800원3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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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당 3,200원

    전권 38,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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