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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의 아들을 주웠다

공작의 아들을 주웠다

세빈

전체 이용가 사막여우

2024.07.19총 7권

  • 1권

    2024.07.19 약 11.3만자 3,000원

  • 2권

    2024.07.19 약 11.3만자 3,000원

  • 3권

    2024.07.19 약 10.7만자 3,000원

  • 4권

    2024.07.19 약 11만자 3,000원

  • 5권

    2024.07.19 약 10.9만자 3,000원

  • 6권

    2024.07.19 약 10.7만자 3,000원

  • 완결 7권

    2024.07.19 약 10.9만자 3,000원

이용 및 환불안내

작품소개

에이드리안 마법 학교를 졸업한 루첼리아.
강제로 결혼시키려는 가문을 피해 마탑에 취직하려고 했는데…….

“뭐라고요?”
“그게 말이다…….”
“그러니까 마탑에 자리가 없어요?”

마탑에 자리가 없다는 어이없는 이야기를 듣게 된다.

이게 말이 되냐고!

어쩔 수 없이 용병으로 우회하게 된 루첼리아는 가문의 눈을 피해 다니는데,
그러던 도중 우연히 한 남자를 구하게 된다.

“정말로, 그쪽이 절 구한 게 맞습니까?”
“맞다니까요? 그쪽을 치료한 사람도 저예요!”
“그렇다고 해도 어떻게 그 말을 믿을 수 있죠?”
“예?”
“당신이 아닌, 다른 이가 저를 치료했을 수도 있잖습니까.”
“…….”
“그러니 당신을 믿지 못하겠습니다.”

하지만 이 사람, 의심이 너무 많다!

어처구니없기도 잠시, 의심이 많은 이유가 있었다.
알고 보니 수호의 기사, 라인하르트 공작가의 자제였던 것!
그 사실에 놀란 루첼리아는 그의 신뢰를 얻기 위해 노력하고, 더 나아가 라인하르트 가문에 걸린 마법을 풀기 위해 고군분투하게 된다.

과연, 루첼리아는 결혼을 피해 자유로운 생활을 누릴 수 있을까?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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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

소장

권당 3,000원

전권 21,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