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게임에서 알게된 지 5년, 가출해 온 ‘후배’는 거유 미소녀 여고생이었다! 히키코모리 여고생과 사회인의 “신고감 확정” 동거 생활 스타트! 한심한 두 사람의 나날은 반도덕적 색에 물들어간다.
“공성전 연기 반대. 조기 실행을 희망합니다.” 미래 없는 인간의 표본 같은 삶을 사는 밑바닥 사회인 타마치 하지메에게 『선배, 자택 경비원은 필요 없으신가요?』라는 연락이 왔다. 상대는 인터넷에서 알게 된 얼굴도 이름도 나이도 모르는 5년 지기 친구 ‘레나’. 『실은 저 거유 여고생 미소녀예요』라는 말에 낚여서 가보니 그 말에 거짓 없는 진짜가 기다리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