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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사적인 (연재)

지극히 사적인 (연재)

조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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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3총 4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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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29 약 3.5천자 소장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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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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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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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5화

    2023.09.29 약 3.5천자 소장전용

  • 3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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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8화

    2023.09.29 약 3.5천자 소장전용

  • 39화

    2023.09.29 약 4천자 소장전용

  • 40화

    2023.09.29 약 3.8천자 소장전용

  • 외전 1

    2023.12.23 약 3.8천자 소장전용

  • 외전 2

    2023.12.23 약 3.7천자 소장전용

  • 외전 3

    2023.12.23 약 3.9천자 소장전용

  • 외전 4

    2023.12.23 약 3.7천자 소장전용

  • 완결 외전 5 完

    2023.12.23 약 4.6천자 소장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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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남자의 눈동자를 보는 순간 현진은 숨이 턱 멎을 것만 같았다. 그를 감당할 수 있을까? 하지만 그런 질문은 소용없었다. 이미 계약서에 도장을 찍은 후였다. 통장에는 그녀가 원하던 돈이 선불로 입금된 상태였다. 그만둔다고 해도 적어도 한 달은 채워야만 했다.

“다 봤나?”

정신이 번쩍 든 현진은 그제야 자신이 남자를 너무 빤히 쳐다보았다는 걸 알았다. 남자는 입고 있던 가운을 벗어 의자에 아무렇게 던져놓고는 침대 위로 올라왔다. 현진은 본능적으로 몸을 움찔 떨며 옆으로 움직였다.

“하!”
“도망치기엔 너무 늦은 거 아닌가?”

남자의 강렬한 눈빛에 현진은 몸이 굳었다. 그의 말대로 도망치기엔 너무 늦었다. 남자의 입술이 내려와 거칠게 입술을 물자 현진은 눈을 질끈 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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