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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미남이지만 별종인 저주사 X 마음에 상처를 품은 사람 좋은 상담사.
어쩌다 팀을 이룬 두 남자의 호러 미스터리!
사람 좋은 상담사 시로사키 마사토.
어느 날 그는 병적으로 마른 여자와 상담하게 된다.
그런데.
시로사키의 조언에 격분한 여자는 기분 나쁜 저주의 말을 남기고는 자리를 떠버린다.
그날 밤.
잠이 들었던 시로사키는 문득 눈이 떠져 주변을 살핀다.
그리고 그가 본 것은 마치 뱀처럼 바닥을 기어 다니는 사람의 형상을 한 괴물이었다.
공포감에 사로잡힌 시로사키는 괴물을 쫓아내기 위해서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저주사를 찾아간다.
동서고금 온갖 주술에 정통해, 어떤 저주도 쫓아낸다는 평판을 가진 ‘저주사’ 쿠로조메 쥬지.
분명 자신은 저주를 쫓아내려고 쿠로조메를 찾아왔는데, 어쩌다 보니 함께 저주의 원흉까지 찾아 나서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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