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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uble Shot(더블 샷)

소설> BL> 국내BL 완결

Double Shot(더블 샷)

하루후에

15세 이용가 페로체

2023.08.02총 4권

  • 1권

    2023.06.23 약 8.6만자 2,900원

  • 2권

    2023.06.23 약 8.2만자 2,900원

  • 3권

    2023.06.23 약 11.6만자 2,900원

  • 완결 외전

    2023.08.02 약 1.7만자 500원

이용 및 환불안내

작품소개

유일한 가족이 떠나 버린 후 힘겨워하던 혜담의 앞에 기억을 잃은 한 남자가 나타난다.
화려한 외모와 귀족 같은 자태와는 달리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하는 남자에게 혜담은 바보 온달이라는 이름을 지어 주고 정을 주는데.
나타났을 때만큼 갑작스럽게 사라진 온달, 그리고 몇 년 후.
 
“우리 만난 적 있습니까?”
 
갑작스럽게 혜담의 상사로 나타난 온달, 아니 그 남자 레오 루이스.
알 수 없는 이유로 혜담이 꼭 자신의 비서로 일해 주기를 요청해 온다.
 
네가 원한다면 일해 주지. 돈도 많이 주고 워라벨도 올려 준다면 마다할 이유가 없잖아.
어차피 너는 아무것도 모르는데.
 
#근미래물 #오메가버스 #할리킹 #첫사랑 #재회 #운명
#알파공 #기억상실공 #외국인공 #연하공
#베타>오메가수 #짝사랑수 #비서수 #연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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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권당 500 ~ 2,900원

전권 9,2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