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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권

    2023.03.31 약 7.1만자 무료

  • 2권

    2023.03.31 약 10.2만자 3,000원

  • 3권

    2023.03.31 약 10.5만자 3,000원

  • 4권

    2023.03.31 약 10.5만자 3,000원

  • 5권

    2023.03.31 약 10.2만자 3,000원

  • 6권

    2023.03.31 약 10.3만자 3,000원

  • 7권

    2023.03.31 약 10.7만자 3,000원

  • 8권

    2023.03.31 약 10.5만자 3,000원

  • 9권

    2023.03.31 약 10.5만자 3,000원

  • 10권

    2023.03.31 약 10.5만자 3,000원

  • 11권

    2023.03.31 약 10.4만자 3,000원

  • 12권

    2023.03.31 약 10.5만자 3,000원

  • 13권

    2023.03.31 약 10.4만자 3,000원

  • 14권

    2023.03.31 약 10만자 3,000원

  • 15권

    2023.03.31 약 10.5만자 3,000원

  • 16권

    2023.03.31 약 10만자 3,000원

  • 17권

    2023.03.31 약 10.7만자 3,000원

  • 18권

    2023.03.31 약 10.2만자 3,000원

  • 19권

    2023.03.31 약 10.5만자 3,000원

  • 20권

    2023.03.31 약 10.4만자 3,000원

  • 21권

    2023.03.31 약 10.3만자 3,000원

  • 22권

    2023.03.31 약 10만자 3,000원

  • 완결 23권

    2023.03.31 약 11.8만자 3,300원

이용 및 환불안내

작품소개

“오늘도 잘 봤습니다. 그런데 악역들이 너무 단조롭고 소모도 빨라 아쉽네요.”
“그러면 독자님이 한번 살려보시겠어요?”
처음부터 끝까지 병신이었던 ‘ 최약 ’ 악당으로 빙의했다.
…이거 생각보다 괜찮은데?

-줄거리 요약
댓글로 아쉬운 부분을 말하니 작가놈이 직접 해보란다.
그래서 어쩌다 보니 소설 속으로 들어오게 된 이지훈.
아니, 시온 클라우젠!
애독자로서 알고 있는 모든 내용과, 잔머리, 화술, 모든 것을 동원하여.
마침내 최약 악역 캐릭터에서 공작의 자리에까지 오른다!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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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

소장

권당 3,300원

전권 66,3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