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1권

    2022.09.23 약 11만자 무료

  • 2권

    2022.09.23 약 10.7만자 3,000원

  • 3권

    2022.09.23 약 10.7만자 3,000원

  • 4권

    2022.09.23 약 10.6만자 3,000원

  • 5권

    2022.09.23 약 10.7만자 3,000원

  • 6권

    2022.09.23 약 10.7만자 3,000원

  • 7권

    2022.09.23 약 10.7만자 3,000원

  • 완결 8권

    2022.09.23 약 11.1만자 3,000원

이용 및 환불안내

작품소개

‘이 저주받은 똥손.’
손만 대면 망가지거나, 깨지거나.
난 숨어 살 수밖에 없었다.

죽음을 앞둔 어느 날, 산신령을 만났다.
‘옛다. 금손이다.’
금도끼 대신 금손?

금손은 놀라웠다. 손만 대면 다 잘 된다.
더이상 숨어 살지 않겠다.
이제부터 내 세상이다.

리뷰

매주 베스트 리뷰어를 선정하여, 10,000원을 드립니다. 자세히 보기

리뷰 운영방침
0 / 300등록

정가

소장

권당 3,000원

전권 21,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