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1권

    2022.07.01 약 10.5만자 2,800원

  • 2권

    2022.07.01 약 10.6만자 2,800원

  • 완결 외전

    2022.07.01 약 3.9만자 1,100원

이용 및 환불안내

작품소개

십수 년 동안 태영을 짝사랑해 온 차해솔.
그런 해솔을 마음속으로만 품었던 정태영.

머나먼 자신의 목표보다 눈앞에 있는 해솔을 선택하려던 순간,
두 사람 사이의 벗어날 수 없는 굴레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더 이상은 못 참겠어.
이 정도 밀어냈는데도 안 되는 거면 이젠 그만 밀어내도 되잖아.”

결국 운명을 거스르기로 선택한 태영은
참아 왔던 욕망을 보이며 해솔과 뜨거운 하룻밤을 보낸다.
그런 자신의 마음이 나쁜 짓인 줄 알지만.

리뷰

매주 베스트 리뷰어를 선정하여, 10,000원을 드립니다. 자세히 보기

리뷰 운영방침
0 / 300등록

정가

소장

권당 1,100 ~ 2,800원

전권 6,7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