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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가게 사장님이 맛있어요

소설> BL> 국내BL 완결

반찬가게 사장님이 맛있어요

차영

15세 이용가 비하인드

2022.05.02총 3권

  • 1권

    2022.05.02 약 12.6만자 3,400원

  • 2권

    2022.05.02 약 11.9만자 3,300원

  • 완결 3권

    2022.05.02 약 2.2만자 600원

이용 및 환불안내

작품소개

#현대물 #요리 #다정공 #순정공 #재벌공 #능력공 #미남공 #새침수 #까칠수 #얼빠수 #츤데레수 #미인수 #귀염수 #일상 #달달 #치유


●공: 정수호 - 재벌가 자식이지만 모종의 이유로 변두리에서 반찬가게를 운영 중이다. 잘생긴 외모에 드넓은 어깨를 가져 의도치 않게 영록이를 홀린다.
●수: 이영록 - 종갓집 37대손 외동이지만 아버지한테 반항하다 반찬가게로 쫓겨난다. 얼빠라 수호만 보면 가슴 떨리지만 괜한 자존심으로 툴툴댄다.


 “나… 남자가 무슨 요리예요!”

 요릿집(이수주방)을 운영하는 한영 이씨 종가의 37대손이자 외동아들 이영록.
 모종의 이유로 대를 잇길 거부하며 반항하다 아버지에 의해 집에서 쫓겨난다.

 다시 돌아오고 싶으면 [정성 가득 집 반찬]이라는 곳에 가서 요리를 배워 오라는 소리에 콧방귀를 뀌었지만,

 고작 이틀 만에 항복한 뒤 울며 겨자 먹기로 반찬 가게로 향한다. 그리고….

 “어서 오세요.”

 짤랑, 문소리와 함께 들려오는 낮고 묵직한 목소리에 고개를 든 영록은, 반찬가게 사장님을 마주한 채 굳어버리고 마는데….

 뭐야 아버지, 이렇게 잘생긴 사람이 있을 거라는 말은 없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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