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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권

    2022.01.13 약 14.4만자 무료

  • 2권

    2022.01.13 약 13만자 3,200원

  • 3권

    2022.01.13 약 13.9만자 3,200원

  • 4권

    2022.01.13 약 12.8만자 3,200원

  • 5권

    2022.01.13 약 12.2만자 3,200원

  • 6권

    2022.01.13 약 13.2만자 3,200원

  • 7권

    2022.01.13 약 14.9만자 3,200원

  • 8권

    2022.01.13 약 15.1만자 3,200원

  • 9권

    2022.01.13 약 13.1만자 3,200원

  • 10권

    2022.01.13 약 14.5만자 3,200원

  • 11권

    2022.01.13 약 15.8만자 3,200원

  • 12권

    2022.01.13 약 19.6만자 3,200원

  • 13권

    2022.01.13 약 18.4만자 3,200원

  • 14권

    2022.01.13 약 17.5만자 3,200원

  • 완결 15권

    2022.01.13 약 15.8만자 3,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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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결제 전 작품소개 하단의 공지를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메이저리그 구단 창단 과정과 그 성장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내쉬빌이라고 하는 미국의 도시를 배경으로 하고 있으며, 일반적인 스포츠 소설을 생각하셨다면, 많이 다르다는 것을 먼저 알려 드립니다. 
현실을 초월한 요소는 그 어디에도 들어있지 않으며, 그저 어딘가에 정말 있을 법한 인물들이 얽혀서 이야기를 만들어 냅니다.

그리고 이야기를 이끌어 가는 화자가 많은 시스템입니다.
거기다 문체나 글 중 유머적인 소재 또한 지극히 외국적인 것들뿐이라, 익숙치 않으실 수도 있으시겠지만. 
초반만 어느 정도 극복하신다면 괜찮아지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독자분들의 말씀에 따르면 초반 한 20편 정도가 고비라고 하더군요.
아무튼. 스포츠가 전해 주는 감동과. 올바른 가치관에 대한 이야기를 극 중 캐릭터에 적당히 버무린 글임을 알리며. 
재미있는 글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럼.

[작품 공지]
※ 제공사 변경으로 인하여 재서비스되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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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당 3,200원

전권 44,8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