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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권

    2021.06.14 약 10만자 무료

  • 2권

    2021.06.14 약 13만자 3,000원

  • 3권

    2021.06.14 약 11.7만자 3,000원

  • 4권

    2021.06.14 약 11.1만자 3,000원

  • 5권

    2021.06.14 약 11.6만자 3,000원

  • 6권

    2021.06.14 약 13.3만자 3,000원

  • 완결 7권

    2021.06.14 약 13.2만자 3,000원

이용 및 환불안내

작품소개

사주카페 사장 유달.
그는 ‘귀차니즘’이 몸에 밴 박수무당.
항시 요행수를 바라고, 일하는 시간보다 굿 카페의 알바생인 송보름과 잡담하는 시간이 더 많다.
그런 그도 변명할 거리가 있으니,
뭐든 손만 대면 일이 커지잖아? 차라리 아무것도 안 하는 게 낫지?
하지만 FBI 출신 프로파일러 장미란과 예상치 못하고 엮이고,
불구대천의 원수인 대마신의 부활이 점점 가까워지면서, 그가 바라던 삶에서 점점 멀어져 간다.
그에게 바람직한 신조가 있으니,
아무리 태평양처럼 일이 커져도 한 번 손댄 일은 끝까지 밀어붙인다. 
그리고 제대로 마무리한다.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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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

소장

권당 3,000원

전권 18,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