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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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디자이너로서 뛰어난 실력을 지녔지만 66반을 입는다는 이유로 번번히 취직에 실패한 유미의 마지막 희망은 국내 최고의 의류 브랜드인 화신에서 진행하는 공모전이다.
게다가 운이 트이는지 화신의 캐쥬얼 브랜드인 PoP+의 디자인실, 아니 수선실에서 일을 하게 되는데.
근데 제 목줄을 쥐고 있는게 그 '진세율'이라구요?
아시아 최고의 남자모델?
아니, 목줄이 아니라 볼따구?
“그럼 넌 공식적으로 내거라는 소리네, 신참?”
“네! 그러니까 좀 놔주세요!”
화신그룹 셋째 이야기 스타트!
[작품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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