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그레이로맨스] '신사의 품격'의 재탄생! 모두가 선망하는 신사들의 품격있는 사랑이야기!
남자들이란 항상 '여자니까' 라고 말하며 뭐든지 단정 짓고 만다.
엄마가 아파 입원 하신 뒤, 아빠는 여자라는 이유로 모든 집안일을 나에게 맡겼다.
회사에선 남자들만의 전유물인 경영 기획안 따위 아무리 열심히 만들어도 거들 떠 봐주지 않는다.
바보취급 하지 말라고! 여자도 할 수 있다는 걸 보여줄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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