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장한 나머지 고백할 상대를 착각한 나츠키. 심지어 상대는 학교 제일가는 날라리이자 온갖 전설과 무용담을 가진 하라다였다. 고백을 받아준 하라다에게 이제 와서 착각이었다고는 말 못 해~ 하지만 울며 겨자 먹기로 사귀게 되면서 하라다의 의외의 모습을 알게 되는데…♡
Oni Kare ⓒ Haru Tsukishima 2010. All rights reserved. First published in Japan in 2010 by Kodansha Ltd., Tokyo Electronic Publishing rights for this Korean edition arranged through Kodansha 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