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매도 날카롭고 무뚝뚝하지만 다정한 마타요시가 정말 좋아. 그 애에 대해서 좀 더 알고 싶지만, 서툴기만 한 카노는 평범한 대화를 할 때조차도 패닉 직전…?! 울고 웃고 두근거리고. 태양이 가장 눈부시게 빛나는 계절의 반짝반짝한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
Chura koi ⓒ Saki Haruki 2011. All rights reserved. First published in Japan in 2011 by Kodansha Ltd., Tokyo Electronic Publishing rights for this Korean edition arranged through Kodansha 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