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고등학교 시절, 매기는 상급생인 애덤을 사랑했었다.
지성적이고 부드러운 눈매를 가진 의대 지망생. 그리고 섬세한 미소.
그의 모든 것을 동경하게 된 매기.
매기는 열여섯 살 생일 때 처음으로 그와 키스를 하고 이 행복은 영원할 것만 같았다.
그러나 애덤은 집안 사정으로 이사를 가게 되고 그렇게 둘은 소식이 끊긴다.
1년 전에 우연히 애덤을 런던에서 만나지만 이미 그는 결혼한 상태였다….
떠올리고 싶지 않은 끔찍한 기억.
그런 애덤이 고향에 돌아왔다.
그리고 얼마 후 매기는 큰 사고에 휘말리고 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