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비의 좋은 이해자이자 절친이자 아버지와도 같았던 로렌스가 세상을 떠났다.
슬픔에 잠겨있던 그녀 앞에 로렌스의 아들인 제인이 갑자기 나타난다.
집을 나간 후부터 연락두절이었던 그는 루비에게 증오심을 품고 있었다.
바로 루비가 아버지의 애인이라고 믿고 있기 때문이었다.
제인의 차가운 태도에 루비는 당황하지만,
곧 그가 무언가 오해하고 있다는 걸 알게 된다.
오해를 풀려 하지만 그의 마음은 꽁꽁 닫힌 채였다.
그리고 그녀는 자신의 감정을 깨닫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