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비익조가 날아다니는 고산 봉우리에서 바둑을 두는 남극노인과 동방삭.
우주의 기원에 관해 의문을 품고 있는 삭은, 먼 옛날 하늘이 무너졌을 때 여와가 오색석을 가지고 하늘의 균열을 막았다는 노인의 말을 듣고 천궁산에 사는 무면목이란 별명을 가진 혼돈의 신에게 가르침을 구하러 간다.
천지개벽 이래 움직인 적 없는 무면목은 두 사람의 이야기에 하계에 흥미를 갖고 지상으로 향하는데….
진기한 중국고사를 특유의 발상으로 해석한 모로하시의 다이지로의 <무면목 / 태공망전>이 마침내 전자책으로! 거장의 숨결이 느껴지는 고전을 만나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