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사람이 많아서 혼잡한 곳에 있으면 너무 불쾌합니다.
불쾌한 역무원, 불쾌한 승객에다가 우연히 발견한 "먼저 갑니다"라는 불쾌한 게시판의 낙서.
장난으로 한 낙서라고 생각했지만 수십명의 사람이 낙서에 댓글을 달기 시작하는데….
우부카타 토우가 실화를 바탕으로 쓴 「눈물」 스토리를 원작으로 기대 신예가 그린 감동의 옴니버스.
To you of earth-born
ⓒ Azusa Mase / Tow Ubukata 2014. All rights reserved.
First published in Japan in 2014 by Kodansha Ltd., Tokyo
Electronic Publishing rights for this Korean edition arranged through Kodansha 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