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텐더 세아라는 스토커에게서 도망치기 위해 단골손님 마제드의 집으로 피난한다. 이국적이고 매력적인 마제드에게 마음이 끌리던 세아라는 한 번으로 끝날 정사라는 생각에 몸을 맡기지만 임신하고 만다. 싱글맘으로 혼자 아이를 키우겠다는 결의를 마제드에게 전하지만 상상도 못 했던 사실을 알게 된다. 그는 어느 왕국의 후계자라는 사실을.
둘이서 아이를 키우자는 마제드의 프러포즈에 함께 그의 모국으로 향하지만, 그녀를 기다리고 있는 건 그와 왕가의 모진 처사였다!